삼천포화력 100kWp 태양광발전소 준공

서울--(뉴스와이어)--한국남동발전(주)(사장 박희갑)는 11월 29일 삼천포화력발전소에서 이학렬 고성군수, 산업자원부 신재생에너지 정책담당 주요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kW급 태양광발전소 준공식과 신재생에너지 종합홍보관 개관 행사를 개최하였다.

삼천포화력 태양광발전소와 종합홍보관은 17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2005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하였다. 설계용역은 한국제일기술개발(주)과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 수행하였고 기자재 제작과 시공은 LS산전과 동진건설이 각각 수행하였다.

삼천포화력 태양광발전소는 순수 국내기술로 건설되었으며 국내 표준설계와 시공, 성능지침 등을 새롭게 만들어 기술기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태양광발전소 가동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매년 약 87톤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과정에서 취득한 노하우를 국내업체에 제공하여 벤치마킹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종합홍보관은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이미지에 맞추어 3kW 태양광전지판를 홍보관 지붕에 설치하여 소비에너지의 100%를 자체 충당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홍보관 가로등은 자연채광과 풍력을 동시에 이용하여 전기를 공급하는 하이브리드 가로등으로 제작·설치하였다. 건물 외관은 주변의 자연과 조화될 수 있도록 전원주택형으로 설계하였다. 전시시설로는 태양광, 태양열,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모형물을 설치하였고, 일반인 및 학생 등 관람객이 직접 발전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방문객들이 신재생에너지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동발전은 신재생에너지원 개발의 일환으로 삼천포화력발전소에 냉각방류수 낙차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3,000kW급 해양 소수력을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분당복합화력 구내에 250㎾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내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박희갑 사장은 기념사에서 “고유가의 지속, 기후변화협약의 발효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국가발전의 성패를 좌우할 될 중요한 과제가 되었으며, 남동발전은 공기업으로서의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국가의 지속성장 동력을 구축하기 위하여 신재생에너지원 개발 및 보급 확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sep.co.kr

연락처

한국남동발전 기획조정처 윤리경영팀 과장 유해준 02)3456-703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