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에너지파크 개관식 개최
어윤덕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주빈으로 한광원 국회의원, 조윤길 옹진군수 등 귀빈 50명과 지역주민 20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곽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그간 영흥화력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고, 본 시설의 개관으로 국민들이 발전사업에 대한 이해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의 에너지테마공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화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전기·에너지 산업의 홍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에너지파크는 6,600㎡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지상 3개 층, 건물 연면적 6,254㎡, 전시관 연면적 1,543㎡ 규모로, 주 관람대상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추어 에너지 산업과 전기원리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연 및 각종 교육 등을 담당할 대강당 및 세미나실, 지역토산품을 홍보할 향토전시장 등 지역민들이 다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들도 잘 갖추고 있다.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에듀테인먼트 개념으로 만들어진 에너지파크 전시관은 화력발전과 전기에너지, 신재생 에너지의 세계, 전기 원리 체험, 영흥지역소개, 3D 입체 영상관으로 5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미와 흥미를 줄 수 있는 요소들로 짜여 있어 어린이에서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에너지 산업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의 전시관들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발전원리와 에너지 산업을 주로 패널과 그림 위주의 문자적인 정보를 통해 주입식으로 전달해 왔다면, 본 전시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시물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원리들을 학습해 가는 선진국형 체험학습 위주의 전시연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전시관으로는 최초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적용하여, 관람객들이 '뚜뚜'라고 하는 가상의 캐릭터와 함께 '에너지 팩토리', '빛의 요정의 숲', '에너지 은하', '빛과 물의 별'로 잃어버린 빛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가 전시관 내에 펼쳐지며, 마지막 영상관에서는 이 흥미진진한 모험의 세계를 3D 입체영상을 통해 또 한번 경험함으로써 전시 스토리의 여운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에너지파크는 넓은 부지를 활용하여 영흥도의 천혜의 자연을 축소해 놓은 듯한 조경시설을 꾸며 놓았고 10개 종류의 에너지를 주제로한 옥외테마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 겸 자연학습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3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에서는 영화, 연극, 콘서트 등 문화예술공연을 정기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의 한 관계자는 “영흥대교 및 선재대교의 건설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영흥도에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부각될 에너지파크는 영흥화력본부의 최첨단 발전설비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일반인들이 언제든지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친근한 놀이공원 같은 곳이 될 것”이라며 홍보관 운영에 기대를 피력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청정에너지 생산을 위한 환경친화 노력,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 개발, 그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 이념을 꾸준히 실행해 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력 기업이다. 본 홍보관은 남동발전의 이러한 기업 이념의 일환으로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영흥도를 빛낼 아름다운 관광자원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우리 미래의 꿈과 희망이 될 어린이들에게 전기 에너지의 중요성과 새로운 에너지의 비전을 심어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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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기획조정처 윤리경영팀 손재식 과장 02)3456-7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