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1,000kW급 태양광발전소 완공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단일용량 최대규모인 1,000kW급 영흥화력 태양광 발전단지가 완공돼 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박희갑)은 이날 산업자원부 김영학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 인천시 환경단체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영흥화력발전소 부지에 조성된 영흥 태양광발전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영흥 태양광발전소는 태양전지판 구조물의 설계를 혁신하여 자연친화형으로 배치함으로써 빛과 에너지와 자연이 조화 되도록 조성된 점이 특색이다. 특히 설계단계에서부터 고효율과 전자동 무인화 운전방식을 채용하였으며, 태양광 발전시설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체험학습장과 휴게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환경친화적이면서 복합기능형으로 배치하였다.

박희갑 남동발전 사장은 준공식 기념사에서 영흥 태양광발전소가 향후 국내 대용량 태양광발전시스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라며 영흥화력발전소 구내에 건설중인 영흥에너지파크와 함께 영흥화력발전소 주변을 관광 인프라화 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자부 김영학 에너지자원개발본부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짧은 기간동안 태양광 발전설비의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노력한 남동발전 관계자와 건설업체 관련자들의 노고에 대해 치하하고 영흥 태양광 발전설비가 대용량 태양광 발전단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16일 영흥화력발전소는「아시안 파워 어워즈」시상식에서「아시아 최고의 청정 석탄화력 발전소상」을 수상 받은 바 있어 명실공히 국내 대용량 청정 석탄화력 발전단지와 함께 대용량 태양광 발전메카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번 영흥 태양광 발전설비는 연간 예상 발전량이 131만 4천kWh로써 영흥도 일원에 필요한 전력의 25%를 공급하게 되며 연간 2,440배럴의 유류대체효과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량도 연간 1,000톤에 이를 전망이다.

영흥화력 태양광발전소는 총공사비 80억원이 소요 되었으며 설계는 한빛디앤에스가, 기자재 공급 및 설치는 한국코트렐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에코솔루션이 공동으로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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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한국남동발전 기획조정처 윤리경영팀 과장 유해준 02)3456-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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