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ds Safe...자녀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등장

서울--(뉴스와이어)--유치원이나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이 학교나 학원에 안전하게 등.하교를 하는지 여부를 학부모 휴대폰으로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원포유텔레콤(대표 전동호 www.ofu.co.kr)과 이동통신3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아이 안심이 서비스”는 자녀들이 학교나 학원에 설치된 RF(Radio Frequency) 리더기에 무상으로 지급되는 RF 카드를 접촉하면 카드의 고유번호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RF 리더기와 이동통신 서버를 거쳐 학부모의 휴대폰에 자녀의 등하교 상태가 SMS문자로 실시간에 전송 되는 서비스이다.

특히 맞벌이부부나 생계활동 등으로 자칫 자녀 관심이 소홀해 질 수 밖에 없는 현대사회에서 “우리아이 안심서비스”는 자녀동선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주어 심리적인 안정감과 함께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며 자녀와 상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통신 부가 서비스로 큰 각광을 받고있다.

“우리아이안심이 서비스”는 그동안 고가의 휴대폰이나 프로그램을 구입해야 만 제공되었던 일부 서비스와는 달리, 월3,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학교, 학원의 개수와 상관없이 이동통신사의 SMS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학교나 학원은 해당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장비나 시스템 구입의 비용부담이 없이 서비스를 무상으로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이 회사는“우리아이 안심서비스”외 안심 귀가서비스.안심 미아서비스.안심 유실견 보호 서비스등 관련 사업의 추가확장을 위해 시스템 정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희망 학교와 학원의 서비스 시행과 시스템의 설치.문의,접수에 전력을 기우리고 있다. 가입 및 상담문의 1688-5212

웹사이트: http://ofu.co.kr

연락처

원포유텔레콤 강진남 이사 02-56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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