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통부가 IT중소·벤처기업의 건전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IT SMERP(Small & Medium-sized Enterprises Revitalization Program) 정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IT SMERP WEEK 2005” 행사에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이 사흘간 빠짐없이 참석하여 중소·벤처인들의 사기를 직접 챙겼다.

28일 첫째 날 IT중소·벤처기업인 등 350여명과 함께 한 개회식(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진 장관은 20개 우수 중소기업을 포상·격려하고, (주) 한빛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팡야”를 중소·벤처인과 함께 몸소 체험하여 IT주무장관으로서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29일 둘째 날은 IT중소·벤처기업의 인력수급 애로 및 실업해소를 위해 유망 50여 IT기업이 참가하는 IT인력채용박람회 행사장을 둘러보며 취업준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또 정부·유관기관의 여성인력지원 담당자 및 IT분야 여성인력, 구직희망 재학생 등과 함께 ‘IT 여성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에도 참석하여 여성인력의 진출이 활발한 IT분야에서 여성의 역할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특히, 금번 간담회는 취업시장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여성구직자들의 IT업계 진출과 IT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자리였다.

이어 마지막 날 행사에서도 IT중소·벤처기업 임직원, 정부 및 유관기관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글로벌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환경 및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패널토의를 주재하여 IT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 및 정부의 IT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홍상은행(HSBC)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진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예년과 달리 ‘IT SMERP WEEK'행사 사흘내내 진 장관이 참가하여 행사일정을 직접 챙김으로써 각 행사가 더욱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진 장관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한 중소벤처기업인은 “과거의 공급자 위주 정책이 아니라 정부정책의 기업 및 시장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평가하는 시장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장관의 강한 의지로 볼 수 있으며, 금번 행사를 통해 정부와 IT중소·벤처기업이 IT산업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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