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첫째 날 IT중소·벤처기업인 등 350여명과 함께 한 개회식(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진 장관은 20개 우수 중소기업을 포상·격려하고, (주) 한빛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팡야”를 중소·벤처인과 함께 몸소 체험하여 IT주무장관으로서 콘텐츠 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29일 둘째 날은 IT중소·벤처기업의 인력수급 애로 및 실업해소를 위해 유망 50여 IT기업이 참가하는 IT인력채용박람회 행사장을 둘러보며 취업준비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들을 격려했다. 또 정부·유관기관의 여성인력지원 담당자 및 IT분야 여성인력, 구직희망 재학생 등과 함께 ‘IT 여성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에도 참석하여 여성인력의 진출이 활발한 IT분야에서 여성의 역할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을 이끌었다. 특히, 금번 간담회는 취업시장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여성구직자들의 IT업계 진출과 IT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 개최된 자리였다.
이어 마지막 날 행사에서도 IT중소·벤처기업 임직원, 정부 및 유관기관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글로벌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환경 및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패널토의를 주재하여 IT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정부와 기업의 역할 및 정부의 IT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의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홍상은행(HSBC)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진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예년과 달리 ‘IT SMERP WEEK'행사 사흘내내 진 장관이 참가하여 행사일정을 직접 챙김으로써 각 행사가 더욱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진 장관의 이러한 행보에 대해 한 중소벤처기업인은 “과거의 공급자 위주 정책이 아니라 정부정책의 기업 및 시장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평가하는 시장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장관의 강한 의지로 볼 수 있으며, 금번 행사를 통해 정부와 IT중소·벤처기업이 IT산업을 함께 이끄는 동반자라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고 평가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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