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오늘 오전 11시 40분 여의도역 앞에서 비정규직 입법을 둘러싼 노-정간 공방의 진실과 故 전용철 농민죽음 의혹에 대한 선전활동 실천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국민 직접 홍보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이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 농성장에 결합해 故 전용철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정부에 항의를 진행하고 있고 여의도 국회앞에서는 비정규직 권리입법 쟁취 천막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의 본격적인 장외 활동이 시작되는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전국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에서 11월 15일 농민대회 당시 여의도 집회장 주변에서 벌어진 경찰의 살인적 폭력장면을 담은 사진전과 비디오 상영을 진행하여 폭력에 의한 직접적 사인 제공은 없었다는 경찰측 주장의 허구를 국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오늘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대국민 선전활동에는 권영길 대표를 비롯해 비대위원 전원과 국회의원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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