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민주노총, 전농, 전여농, 민중연대, 사회양극화해소국민연대, 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 등과 함께 4일 (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민족농업사수와 비정규직 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민중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임시대표와 천영세 의원단 대표, 전재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문경식 전농 의장, 윤금순 전여농 회장, 전국민중연대 정광훈 상임의장, 남윤인순 사회양극화해소연대 공동대표(여연 대표) 등 공동주최단체 지도부와 소속 당원.회원 등 5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대회를 마치고 대학로에서 광화문까지 가두행진을 벌인다.

특히 이날 대회는 고 전용철 농민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 요구, 첨예한 대립을 보이는 비정규직 법안 국회처리 등을 앞두고 열리는 대규모 집회라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된다. 대회 참석자들은 ▲쌀개방 저지 및 민족농업 사수 ▲고 전용철 농민 사망 사건 진상조사 촉구 및 살인폭력 책임자 처벌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 쟁취 ▲빈부격차 해소 및 빈곤문제 해결 ▲파병연장 중단 및 자이툰부대 즉각 철군 ▲무상의료 무상교육 실시 등을 강도 높게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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