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하룻밤 작업으로 부부가 되는 9년차 바람둥이 대학생 정환(최성국)과 촌스런 못난이 여검사 은주(신이)가 벌이는 내용의 작품 <구세주>에서 주연을 맡은 두 주인공 최성국과 신이가 이번에는 영화 시상식의 시상자로 선정, 영화계의 ‘구세주’에 이어, 시상식계의 ‘구세주’로 참석하게 되었다. 최고의 엽기 코믹 커플로 손꼽히는 이들이 시상식장에서는 어떠한 웃음을 줄지 모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구세주>의 두 주인공 최성국과 신이가 12월 4일(일)에 열리는 제 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의 시상자로 선정되었다. 영화 <구세주>의 최강 엽기 코믹 커플인 최성국과 신이는 영화 속에서 각각 9년짜리 대학생과 못난이 여검사역을 맡아 열연한다. 최성국은 못난이 신이를 구제해주는 왕자님과 같은 ‘구세주’로, 신이는 자뻑 바람둥이 남편을 올바른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구세주’로 각각 분하였다. 영화를 통해 최고의 코믹 호흡을 맞춘 최성국과 신이가 이번에 열리는 제 4회 대한민국 영화 대상 시상식장에서 영화 속의 코믹한 모습에 못지않은 톡톡튀는 애드립으로 시상식장의 분위기를 리드 할 것으로 보인다.

최성국과 신이는 얼마전 진행된 포스터 촬영에 시상자로 선정 될 것을 미리 알기라도 한 듯 번듯한 양복과 드레스 차림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극중 바람둥이 역을 맡은 최성국은 빨간 셔츠에 검은 양복과 꽃무늬 남방 등 다양하고 센스있는 의상을 선보였다. 특히, 극중 검사 역을 맡은 신이는 번듯한 정장부터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 의상까지 평소의 코믹한 분위기와는 다른 여성스러운 의상을 입어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시상식 예행연습을 포스터 촬영을 통해 일찌감치 끝마친 두 배우는 시상식장에 영화 <구세주>를 대표해서 나가는 것인 만큼 ‘최강 엽기 커플’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코믹하고 센스있는 진행으로 딱딱한 분위기의 시상식장의 ‘구세주’가 될 것임을 자신하였다.

현재, 서울과 전주, 안산을 오가며 90%이상 제작이 진행된 영화 <구세주>는 하룻밤 작업(?)으로 외모 번듯한 남자를 차지한 ‘촌빨 날리는 여검사의 쌩~ 날라리 바람둥이 남편 인간만들기 작전’으로 2006년 2월, 개봉예정이다. (기획/제작 ㈜익영영화, ㈜씨와이필름 | 배급 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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