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청해설교클리닉센터 개소
이 설교클리닉센터는 실천신학(기독교예전과 설교학)에서 한국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해 예배학과 설교학분야의 1인자로 널리 알려져있는 한일장신대 정장복 총장의 사재로 만들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총장의 호인 '청해(靑海)'를 붙여 명명한 것이다.
오는 12월 8일(목) 오전 10시 한일장신대에서 열릴 이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훈련원 이일호 목사와 증경총회장 정복량 목사(전성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오전 9시 50분 청해설교클리닉센터(진리관 1층)앞에서 테이프커팅 및 제막식을 치른 후, 황기주기념채플(바울관 1층)에서 '청해설교클리닉센터 개소감사예식' 등으로 진행된다.
개소감사예식은 교목실장 이종록 목사(한일장신대 신학부)의 인도로 이일호 목사(총회훈련원)의 기도, 정복량 목사의 설교,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 합창단의 특송, 정진선 행정처장의 경과보고 등의 순서가 이어질 계획이다.
''청해설교클리닉센터''는 올곧은 설교사역자 양성 및 강화를 위해 한일장신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교회 목회자들에게 설교학 강의와 재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설교자들을 집중적으로 컨설팅하는 한편 바르고 효과적인 방향으로 교정해주는 설교클리닉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설교자 단독으로 연습할 수 있는 1인용 설교연습실 4실과 설교전문가 앞에서 직접 설교해 현장에서 분석 및 교정·상담받을 수 있는 설교실 2실 등 총 6실의 연습실을 마련돼 있으며, 대중앞에서 설교연습하는 모습을 영상CD에 담아 전달함으로써 자신의 설교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설교클리닉센터는 설교연습 및 상담 뿐만 아니라 설교학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훈련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il.ac.kr
연락처
조미라 063-230-5407 이메일 보내기 팩스 : 063-230-5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