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 동안 IT839 전략의 핵심 요소로 추진되고 있는 광대역통합망(BcN), 차세대인터넷주소체계(IPv6),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등 3대 첨단인프라와 4세대이동통신(4G Mobile)을 연계하여 유비쿼터스 사회 실현을 위한 실행 전략을 집중 논의함으로써 u-인프라의 개념과 실체를 정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5개 세션, 60여개의 과제로 구성된 본 행사는, KT 윤종록 부사장의 「유비쿼터스 인프라로의 진화전략」과 Cisco의 John Saliling 인터넷비즈니스 총괄사장의 「The Vision of All-IP based New Infra」라는 기조연설로 시작하여 유비쿼터스 인프라의 실체, 비전 그리고 시장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또한 BcN, IPv6, USN 등 3대 인프라와 4G Mobile 관련 기술동향과, 시범서비스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13개사(기관)에서 35개 부스의 전시관을 마련, 시연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송정희 정보통신부 정책자문관은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IT839 전략의 3대 인프라를 활용하여 u-인프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구체적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전산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u-인프라를 실현하기 위한 시범사업과 기술개발 계획을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KT, SKT, 데이콤, 삼성전자 등에서는 u-인프라 관련 산업계의 대응전략과 앞으로 사업방향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7일에는 4개 분야별로 관련 정책, 기술개발, 시범사업 및 시장전략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정통부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개별 분야 사업의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하고 내년 연계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제 상상속의 유비쿼터스가 아닌 우리 생활속에 살아있는 유비쿼터스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BcN, IPv6, USN, 4G Mobile 사업을 통합 연계 추진할 경우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고, 확산이 가속화되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u-인프라 통합 컨퍼런스 행사계획(안)
□ 추진 배경
o BcN, IPv6, RFID/USN 등 IT839 전략이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각각의 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및 사업간 연계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2004년부터 통합 컨퍼런스를 개최
※ 2004년 참가인원 1,000여명, 54개 전시부스 설치 운영
o 2005년에는 4G 모바일을 포함한 u-인프라 개념과 실체 기술, 그리고 시장의 발전방향을 조망하고, u-인프라의 비전제시를 목표로 함
□ 행사 계획(안)
o 기간 및 장소 : 2005.12. 6.(화) ~ 12. 7.(수), 잠실 롯데호텔
o 주 관 : 한국전산원
o 참석자 : 관련분야 종사자 약 800여명
- 주요참석자 : 시스코 존 사릴링 총괄사장, KT 윤종록 부사장, ETRI 임주환 원장, NIDA 송관호 원장, TTA 김홍구 사무총장 등
□ 행사 주요내용
o 학술발표
- 2005년도 개별 시범사업 결과 및 2006년도 사업계획 발표
- 사업별 통합방안, 관련기술, 서비스 및 사업화 방안 발표 등
o 전시장 운영 : 50여개 부스
- 삼성전자, KT, 데이콤, 하나로, 시스코 등 20여개 업체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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