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참여정부의 업무패러다임과 급변하는 지식정보 행정환경에 부응하고 효과적인 정책품질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BPM 기반의 정책품질관리 및 문서관리카드 기능 등을 포함한 GPLCS (Government Policy Life Cycle System) 고도화 사업을 마무리 짓고 12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 조직내 유기적으로 일어나는 활동들을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가시화함으로써 해당 업무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개선할 수 있는 도구

정통부는 금년 4월부터 3개월간 주요정책을 대상으로 BPR(Business Process Reengineering)을 수행한 결과, 정책수행과정을 구상, 형성, 확정, 집행, 종결의 5개 단계로 구분하고, 이를 다시 12개 활동으로 세분화하여 정보통신 표준정책프로세스를 도출하였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정책품질관리매뉴얼을 제작하여 정책수행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였으며, 정책의 단계별·활동별 87개 점검사항을 정의하여 정책품질관리 제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정통부는 현재 “지식정보사회의 전면화” 등 6개 미션에 대한 167개 정책을 대상으로 정책품질관리 제도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BPM 기반으로 운영하여 정책의 단계별·활동별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정책품질관리 제도는 정책단계별 점검사항을 통해 정책실패 및 불량정책 발생을 방지하고 나아가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고품질의 정책을 생산하기 위한 제도로써 국무총리 훈령에 의해 ’05년 7월1일부터 전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시행중

또한, 부내 업무의 활동 내용과 의사결정 전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기 위해 정통부 전체 업무를 대·중·소·단위업무(1,062개)로 세분화하고, 업무처리 과정을 디지털화 하였다. 이를 통해 업무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특히 담당자의 인사이동시 업무인수인계를 한결 수월하도록 하였다.

이외에도 전자회의를 통해 간부회의 및 각종 부내회의시 별도의 회의자료 작성없이 GPLCS에 등록된 내용을 그대로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종이없는(Paperless) 회의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책결정과정에서 국회·언론·시민단체 등과의 이해관계를 실시간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DMRP(Decision Making Review Process)개념을 도입하였다. DMRP는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이해관계자별로 쟁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정통부의 대응방안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도록 하여 관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개편된 GPLCS 시스템은 청와대 e-지원시스템, 행자부 정부업무관리시스템의 일정관리·문서관리카드·정부기능연계 모델 등을 적용함으로써, 향후 행정기관 정책업무관리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전략담당관 박윤현 (750-2170) 신민필사무관 (750-2175) 이메일 보내기
정보통신부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사무관 02-75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