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6일 SK(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대한전선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우증권는 A-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SK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2005년 12월 당사는 대우증권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영하여 A(안정적)로 상향조정하였다.

첫째, 동사는 주식위탁매매수수료 등 수수료 수입증가와 자기매매거래에서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2005년 들어 영업환경이 개선되면서 FY2005 상반기(2005년 4월~9월)까지 전년 동기대비 99% 증가한 1,970억원의 수탁수수료 수입이 발생하였고,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상품운용에 있어서도 양호한 실적을 유지, 1,500억원을 상회하는 순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둘째, 동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대우캐피탈CRV가 대우캐피탈 지분 51%와 보유채권을 아주산업-신한은행 컨소시움에 매각함으로써 이와 관련된 동사의 고정자산 및 유동자산의 일부가 9월 이후 분배금으로 회수되었고, 회수금액은 1,8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또한, 하이닉스 주식을 포함한 기타 고정자산도 부분적으로 매각함으로써 동사는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자산건전성에 대한 부담도 축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9월말 현재 481.5%의 순영업자본비율은 상위 경쟁사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나 대우캐피탈 및 기타 고정자산 매각에 따른 자금유입이 반영될 경우 순영업자본비율이 600%를 상회, 크게 개선되는 등 자본의 적정성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정책적인 변화에 따라 경영권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현재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동사의 매각보다는 자회사 체제를 공고히 하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현실적으로 짧은 시일내에 매각이 이루어지기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경영체제는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2005년 9월말 기준으로 볼 때, 콜머니(1,217억원), 단기차입금(5,707억원), 후순위사채(2,000억원) 등 차입금이 다소 과다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조달된 자금이 대부분 단기 유동성 자산(신용공여금 등)과 연계되거나 후순위채의 경우 자본보완의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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