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2월 12일 위아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삼성테스코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함.

2005년 12월 당사는 위아(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5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현대차그룹 계열의 1차 부품벤더로서, 변속기, 등속조인트와 같은 파워트레인 계통의 부품생산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으며, 2004년부터 그룹차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모듈사업에 본격 진출한 바 있다. 대규모 투자시행으로 외부자금에 대한 의존도도 매년 증가하는 등 재무적 부담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해당투자가 그룹차원의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타당성이 인정된다. 또한 기아자동차㈜ 일변도의 사업구성에서 현대자동차㈜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그룹과의 영업적 결속이 공고해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유사시 그룹의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이 더욱 강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사업구성이 매우 다양하나, 장기적으로는 모듈, 등속조인트, 수동변속기 및 공작기계 중심의 매출구조를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듈사업은 기아자동차㈜의 일부 차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현대모비스㈜와는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현대자동차㈜의 승용차급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등속조인트 및 유럽 등으로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수요가 되살아나고 있는 수동변속기는 외형과 수익성에서 공히 기여도가 높은 사업부문이다.

공작기계는 主 수요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현대차그룹 계열사로서의 지위를 활용하여 부품업체에 대한 공작기계 매출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2005년 현대자동차㈜로부터 공작기계 사업부를 양수함으로써 한층 강화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새로운 Cash cow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급속한 외형신장으로 인해 전체적인 운전자금 부담은 확대되는 추세이나, 특수관계자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아 운전자금 관리는 비교적 용이한 상황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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