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유일의 여성 국회의원인 현애자 의원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을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회담 개최를 통해 ‘제주도가 평화의 섬으로 도약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라 평가하였다.
현애자 의원은 제주도가 그 동안 진행해 온 감귤보내기운동 등 남북교류사업 관련해서 북측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확대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다.
앞서 민주노동당은 지난 8월 26일, ‘민주노동당 - 조선사회민주당 간의 최초 정당교류’를 성사시킨 바 있다. 민주노동당과 조선사회민주당은 지난 정당교류를 분단 역사상 최초로 진행한 의미 있는 정당교류로 평가하고 이를 지속할 것을 합의하였다. 또한 남북 양당은 남북 국회회담 추진과 관련하여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현애자의원은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운영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6월 국회에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국회 후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일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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