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오늘 13일 (화) 오후 6시 이해찬 국무총리 주최로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 북측 대표단 환영만찬에 참석한다.

제주 지역 유일의 여성 국회의원인 현애자 의원은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17차 남북장관급회담을 ‘평화통일을 열망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회담 개최를 통해 ‘제주도가 평화의 섬으로 도약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라 평가하였다.

현애자 의원은 제주도가 그 동안 진행해 온 감귤보내기운동 등 남북교류사업 관련해서 북측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확대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다.

앞서 민주노동당은 지난 8월 26일, ‘민주노동당 - 조선사회민주당 간의 최초 정당교류’를 성사시킨 바 있다. 민주노동당과 조선사회민주당은 지난 정당교류를 분단 역사상 최초로 진행한 의미 있는 정당교류로 평가하고 이를 지속할 것을 합의하였다. 또한 남북 양당은 남북 국회회담 추진과 관련하여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현재 현애자의원은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 운영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6월 국회에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국회 후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장관급 회담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는 일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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