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당사는 스타리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신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환위기 이후 부실자산의 급증으로 워크아웃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채권단의 관리를 받기도 하였으나, 2002년 12월 론스타 계열의 특수관계인이 동사를 인수하였고, 2003년 1월 Workout 종료 후, 200억원 내외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실시함으로써 이전에 비해 재무상태와 지배구조가 매우 개선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현재 동사의 주요 채권자인 론스타 계열의 특수관계인(유동화전문회사)에 대해 향후 채무상환Schedule에 따른 현금지출이 예정되어 있으나, 2006년 3월 말까지의 회수예정 리스료와 가용자산 등을 고려할 때 차입금 상환이 동사에 그다지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셋째, 연체율과 관련하여 2005년 9월 말 현재 1.5% 내외로 경쟁사 대비 매우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조정자기자본비율 역시 45%를 상회하고 있는 등 자본충실도 역시 상당히 건전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넷째, 동사는 일반리스를 2003년 초부터 재개한 가운데 오토리스 또한 2003년 7월부터 재개하여 양 부문 모두 매우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수입차 오토리스부문의 경우 시장점유율이 10%를 상회하는 등 매우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입차 오토리스의 경우에는 차주가 광범위하며, 1회 여신 제공 금액 역시 기존 리스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대상 리스물건의 중고시장이 활발히 형성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향후 부실화 가능성은에 대한 우려는 매우 낮은 편이다.
다만, 수입차 오토리스의 경우 시장의 양호한 수익성과 성장성 전망 등에 따른 신규 진입자의 증가로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시장의 절대 규모 역시 다소 협소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바, 이러한 점은 동사의 신용도 평가에 부정적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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