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국제원유가 50~55$/B 전망
이날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국제금융센터, 한국·중동협회, 국방연구원 등의 국제석유시장 및 중동문제전문가 등이 참석하였음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2006년 국제석유시장의 주요변수인 석유수급, OPEC의 시장정책, 지정학적 요인 등을 논의
고유가 영향에 따른 내년도 수요 증가 둔화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세계 경제의 지속적 성장 및 개도국들의 성장잠재력을 고려시 내년에도 석유 수요는 견조한 증가세를 지속 하리라는 견해가 많았음
비 OPEC공급 증대 및 OPEC의 생산능력증대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수급상황은 금년보다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OPEC의 고유가 지지 정책에 비추어 볼 때, 내년도 2/4분기 비수기 진입으로 과잉공급 상황이 유발될 경우 OPEC의 감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분석
* 12.12일 열린 138차 OPEC 총회에서 내년 2/4분기 비수기 진입에 대비한 감산논의를 위하여 1월말에 임시총회를 개최키로 한 것은 OPEC의 고유가 유지정책을 시사해주고 있음.
중동 불안요인은 수년간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과 아랍갈등 불안요인이 크게 악화되지 않는 한 국제 원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또한, 전문가들은 허리케인 등 기상여건 및 국제투기자금의 움직임도 시장의 중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함
전문가들은 상기 요인들을 감안해 내년도 국제유가는 연평균 $50~55/B선을 전망함
다만, 이란 핵문제, 이라크 정세, 베네수엘라 정정불안 등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악화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도 상존하는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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