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성일 이사장이 줄기세포 연구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황우석 박사는 이러한 논란에 대해 진실을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황우석 박사가 스스로 진실을 이야기 해주기 바란다.

만일 이러한 증언이 사실이라면 매우 충격적인 일이다.

이러한 충격적인 결과는 성과주의에 매몰된 우리사회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어서 안타깝다.

줄기세포 연구가 거짓이라는 증언이 사실이라면 민주노동당은 이와 관련하여 그동안 주장해 왔듯이 관련 정책시스템의 문제와 정책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청와대와 관련기관 책임자의 문책을 요구할 것이다.

또한 관련 연구에 비정상적으로 집행된 정부 예산 지원 및 정부정책에 대해 면밀히 따지기 위한 국정조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치권 역시 비판의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과 비난을 황우석 교수 개인에게 맞추려는 토사구팽식 책임전가 자세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pd 수첩 죽이기에 이어 또다른 개인 죽이기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신중하지만 냉철하게 이번 사태를 국민들과 함께 대처해 나갈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앞으로도 진지하고 책임있는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 내기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고자 한다.

다시한번 황우석 박사가 나서서 진실을 규명하기 바란다.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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