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덕특구 기술사업화의 밑거름이 될 벤처생태계 조성과 관련하여 특구본부가 인력양성 지원에 불을 댕긴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하 대덕특구본부, 이사장 박인철)는 기술사업화 패턴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양성 및 지원을 위한 4개 교육과정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창업 Camp와 CEO 및 CFO(최고재무관리자) 과정, 기술사업화 전문과정 등으로 확정, 공고했다고 특구본부는 덧붙였다.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오는 29일까지 전문교육기관의 제안을 수렴, 내년 1월 중 교육기관과 커리큘럼도 확정하여 2월부터 4월까지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이수한 창업자 및 기업의 경우 교육이수 실적을 반영하여 특구 경영지원프로그램 대상기업 선정시 가산점을 부여, 기업활동에 필요한 기술평가 및 경영컨설팅, 법률자문 등 경영전반에 필요한 사항도 지원키로 했다.

대덕특구본부는 앞으로도 분야별 다양한 교육과정을 발굴하여 특구사업과 연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 시작으로 특구성공의 핵심요소인 다양한 인력의 수급 불균형 해소와 사업화 및 경영전문 인력 공급 및 교육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본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특구에 부족한 것으로 평가돼 온 사업화인력, 기술경영 등을 해소하기 위한 초기 사업으로 연계 사업을 발굴, 선진국형 기술혁신 패턴에 맞는 전문인력 공급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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