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추석연휴 38만 명 동원 전국 150만 돌파
그 동안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관객을 동원, 저예산에 스타배우 없이도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 <가족>은 개봉5주차에 또 다시 맥스무비 예매율 1위라는 이변을 낳으며, 다시 한번 영화의 힘을 실감케 하고 있다. 29일 현재 전국 누계 160만 명. 특히 <가족>은 개봉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추석시즌 동안 큰 드롭 없이 오히려 관객수가 점차 상승하는 현상까지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로 인해 상영을 종료한 센트럴6, 씨네플러스 등 10여 개 극장들이 다시 영화를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9월3일 개봉한 이래 <터미널>,<연인>,<귀신이 산다>,<슈퍼스타 감사용>,<꽃피는 봄이오면>등과 맞서 선전해 온 영화<가족>의 흥행열기가 10월까지 계속 이어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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