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1월1일부터 실시되는 특별소비세 인상 정책으로 신차구입을 희망하던 소비자들과 자동차 업계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수입차 시장은 특소세 인상의 타격이 국산 자동차 시장에 비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차 시장에서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높여오던 렉서스 딜러 디앤티 모터스는 2006년형 렉서스 모델을 특소세 인상전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특별할인 기간의 기한을 2005년 12월 31일까지로 잡고 고객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앤티모터스는 2005년도 렉서스 구입비용과 2006년 특소세가 인상된 이후의 가격비교 자료를 제작하여 디앤티모터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디앤티모터스에서 제작한 가격비교 자료에 따르면, LS430의 경우 2005년도 판매가격은 등록비용을 포함하여 1억 2천만원 정도이며, 2006년도 특소세 인상된 이후에는 약 3백 6십만원이 인상된 가격인 1억 2천 7백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디앤티모터스에서 지난 5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ES330의 경우, 2005년도 판매가격은 등록비용을 포함하여 약 6천 3백만원 정도이며, 2006년도 특소세 인상된 이후에는 약 1백 70만원 인상된 가격인 6천 5백만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대략 1백만원에서 3백만원 정도 인상된 가격으로 렉서스를 구입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디앤티모터스 이재영 대표는 “2006년형 렉서스를 2005년도 판매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마지막 한달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얼마남지 않은 기간동안 고객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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