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국가 IT 연구개발사업의 지재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 IT 지재권 확보 전략 수립지원 및 국내 업체들의 IT 지재권 보호 지원 등 IT 지재권 관련 업무를 전담토록 하기 위해 IITA(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IT지재권센터를 설치하고 20일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IITA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정보통신부 진대제 장관을 비롯하여, 열린우리당 서혜석, 이종걸 의원,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 등 국회의원, 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 벨웨이브 양기곤 사장, 뉴젠텔레콤 홍종원 사장 등 IT중소벤처기업 대표와 김태현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등 관련 기관장 등 많은 민·관 인사가 참석하여 IT지재권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하는 IT 지재권 센터는 올해 7월 수립된 「IT지재권 지원 강화 대책」을 바탕으로 기존 IITA내 지재권전략팀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지재권 전략·분석·지원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IT지재권센터는 IT 기술 및 특허법률 전문가로 삼성전자 기술총괄임원으로 재직하다 이번에 센터장으로 영입된 고충곤 박사를 포함하여 미국 변호사 2명, 변리사 4명 및 전자공학, 지재권법률 석·박사 등 12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하여 향후 △IT국가연구개발사업 지재권 관리 △IT 지재권 전략 연구 △IT839 특허동향조사 △IT중소기업에 대한 지재권 컨설팅 등 지원 업무를 포함하여 IT 지재권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포괄적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IT지재권센터 개소에 따라 정보통신부는 IT지재권 분야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국내 IT 산업계에 대한 지재권 지원 기반을 마련하였고 IT R&D에 대한 全 주기적 전략, 관리 기반을 확립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IT 강국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IT 지재권을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금번에 개소한 IT 지재권 센터가, IT분야의 지재권 발전을 위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정보통신부는 이번 IT지재권센터 개소를 계기로 IT지재권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는 물론, 기술개발, 표준화, 지재권을 통합적으로 고려한 연구개발 정책을 수립하여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내실 있는 연구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기술정책팀 유수근 팀장 02-750-2320
정보통신부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사무관 02-75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