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7일(금)에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05년도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정보통신부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2월21일(수) 정부중앙청사 19층 대회의실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정보통신부는 2002년 기관부문 신설 이래 연속으로 4연패를 달성하며, 정보화 선도부처로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행정자치부 주관의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는 1994년에 시작되어 금년에 12번째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경진대회 개인성적, 부처별 자체 경진대회 개최실적, 정보화교육 운영실적 및 정보화 자격증 보유현황 등을 반영하여 우수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을 한다.

2005년 12회 대회에서 정보통신부는 기관평가에서 최우수상에 해당하는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개인평가에서는 참여인원 5명 중 4명(국무총리상 1명, 행자부장관상 3명)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정보통신부가 이처럼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가장 효율적인 혁신 도구인 정보기술(IT)을 정보화업무 뿐만 아니라 일반 행정업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왔기 때문이다.

결재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수준의 정보화를 넘어서, 문서 중심에서 탈피한 프리젠테이션 위주의 보고, 대면보고를 없애기 위한 메일 보고, 정책정보의 체계적인 축적 및 공유를 위한 정책관리시스템(GPLCS) 도입 및 GPLCS를 활용한 간부회의 진행 등을 통하여 직원 개개인에게 정보기술을 활용한 업무처리가 체질화되어 있다.

또한 정통부·산하기관의 투명하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하여 Cash Flow(재정집행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 추진을 위하여 최신 정보기술인 정보기술아키텍처(ITA)를 도입하는 등 타 부처에도 모범이 될 정보화 사업을 수행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

※ GPLCS(Government Policy Life Cycle System) : 정통부의 주요정책 과제를 정책구상-형성-확정-집행-종결의 5단계로 관리

정보기술의 적극적인 수용 노력은 직원에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야 하는 부담으로 작용하였지만, 정보통신부 3만여 전체 직원이 IT 전담부처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하여 노력하였고 이번 경진대회라는 시험대를 통하여 그 노력의 성과를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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