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해찬 국무총리가 폭설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저녁 정읍을 방문한다. 30여년만의 폭설로 인하여 그 피해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어서 국무총리의 방문으로 향후 정부차원의 대책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총리는 정읍시청을 방문하여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로부터 전북일원의 폭설피해현황을 보고받고,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방문한 김춘진 의원(고창·부안)은 이해찬 국무총리에게 “정부에서 전북지역을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 건의하고,

또한 “고창·부안 지역의 경우 여름에는 폭우 겨울에는 폭설로 인하여 많은 농가가 피해를 보고 있으나, 지역의 특수한 기후환경을 예측하고 보도할수 있는 기상관측소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문제라며, 이러한 기상이변을 예측하고, 지역민에게 알려줄수 있는 기상관측소 설치를 적극 검토하여 줄 것을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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