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로뎅과 떠나는 유럽미술여행

성남--(뉴스와이어)--성남문화재단은 20세기 현대미술의 신화적인 존재 파블로 피카소의 대표적인 판화 작품 99점과 프랑스 국립 미술관 박물관 연합 인증, 로뎅작품을 비롯한 조각 30점과 동판화 작품 25점 그리고 60여점의 20세기유명작가들의 다색판화 등 200여점이 성남 순회전에 전시되어 2006. 1. 5 ~ 3. 5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작가 피카소는 1881년 스페인 말라가에서 태어나 입체주의의 선구자로서 현대미술에서 변혁의 전기를 마련하였으며, 92세로 사망할 때까지 넘치는 열정과 예술혼으로 방대한 작품세계를 이루었다.

특히, 작가의 삶과 다양한 표현기법(회화, 조각, 세라믹)등 예술의 접목은 일반 대중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사랑과 욕망 등은 그의 작품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가 남긴 다양한 장르 가운데 자전적 요소가 가장 많은 작품인 판화작품을 성남에서 처음으로 깊이 있게 조망하는 대표적인 볼라르 판화집을 근거로 하여 전시, 피카소의 솔직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현, 고뇌, 영감의 원천이었던 여인, 사색 등 인간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전시와 더불어 프랑스 국립 미술관 박물관 연합이 인증하여 순회전을 갖고 있는 조각 작품은 그리이스 조각의 최고의 걸작인 3.28M 크기의 사모트라스의 승리의 여신상, 1820년 멜로스 섬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던 2.02M의 밀로의 비너스, 이탈리아 르네상스기 2.09M의 죽어가는 노예상, 모딜리아니의 여인 두상, 아를르의 비너스, 헬레니즘 미술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에로스토르소 등과 최고의 리얼리티 조각가 오귀스트 로뎅의 앉아있는 여인의 토르소, 목욕하는 여인, 1880년 프랑스 정부의 요청으로 제작을 하여 1926년에 완성한 필생의 거작 지옥의 문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인물 중 한명인 탕아의 절규, 작품 중 우리에게 낯익은 제목 생각하는 사람은 1.80M의 크기로 단테를 표현한 작품으로 지옥의 문 윗부분에서 군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며 로뎅의 대표작이다.

칼레의 시민상은 지옥의 문 오른쪽 아래에 서있는 조각, 시렌느 조각 등 로뎅의 대표적 조각 형상 등과 함께 30여점이 전시 된다.

그리고 애칭 판화로는 화려하면서도 정교한 작품들이 다양한 소재로 전시되는데 생 아트완느 개선문, 베르사유 궁전 정원, 무용수 샘, 목욕하는 여인, 비너스의 탄생, 성 피에르, 모나리자, 프랑스 파리, 발드그라스의 천정화, 미의 여왕 모나리자 등이 전시된다.

특히, 보뀌에(Vauquer, 1621-1686) 당대의 유명한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주로 정물 중심의 동판작업을 많이 하였고 색채와 구도의 안정미를 추구한 작가이다.

루이 14세의 애견 Bonne, Nonne, Etponne 세 마리의 애견의 방향이 각각 달리 뭔가를 향해 주시하는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그로메르는(M. Gromaire 1892-1971) 법률공부를 하다 화가로 변신 몽파르나스 연구소에서 연구 살롱 도톤의 회원이며 로마네스크 조각을 연상케 하는 강직하고, 어둡고, 단순함을 연출한 작품이 인상적인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처럼 다양한 에칭 판화들은 긴장성이 있는가하면 우아한 고전미를 자아내는 사실적인 작품들이 모티브를 중심으로 안정된 화면을 구성하는 25점이 전시된다.

그리고 20세기 세계화단에서 유명세를 가져왔던 모노크롬의 순간적 찰나를 표현한 드브레, 여성의 곱단장한 포즈 마리로랑생, 형의 데포로마숑의 보테로, 강한필치로 대상의 상징성을 드러낸 뷔페, 팝아트의 대명사 앤드워홀, 미로의 선묘적 우아, 아르망의 입체성을 연상시키는 작품, 소토의 옵티컬리즘의 착시효과의 작품등을 비롯한 60여점의 다색판화는 감상자들에게는 새로운 미술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사료되는 부분이다.

전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학생들과 미술애호가들에게 중세시대의 서양미술과 이후 20세기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명작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부대행사로 어린이들의 신선한 창의력 개발과 이상을 키워주는 미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세계명화 전시를 통하여 문화성남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조성하여 향후 계속적인 국내외우수작품을 전시하여 수도권과 지역문화와의 수평적 문화 보고의 메카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여 문화의 성남으로서의 성남아트센터 위상을 높임은 물론, 성남시민의 문화 향수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전시명 : 피카소. 로뎅과 떠나는 유럽 미술여행
기간 : 2006. 1. 5. ~ 3. 5.
장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내용 : 피카소 볼라르 판화 99점, 조각 30점, 동판화 25점
20세기대표작가 앤디워홀, 뷔페, 미로, 소토등 60명의 다색판화
교육 : 어린이 미술체험학습(친구야 미술전시 놀러가자)
장르 : 판화, 조각, 다색판화
주최 : 성남문화재단
후원 : 성남시, 경기도.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총, 한국미협
협력 : 프랑스 국립미술관박물관연합, G&C 미디어

웹사이트: http://www.sn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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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홍보실 031)729-5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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