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 ‘사랑의 케익 나누기 행사’ 개최
‘사랑의 케익 나누기 행사’는 매년 ‘한미제과제빵학원’(원장 김영선)과 ‘대한예수교장로회 영안교회 중량구 사회복지 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열리고 있다.
‘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의 주최로 제과제빵학원생들이 직접 만든 케익 500개를 중량구 지역 독거노인 및 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어린이 등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 예수교 장로회 영안교회’에서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후원 받아 진행된다.
‘사랑의 케익 나누기 행사’는 매년 소년소녀가장들과 독거노인들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를 주최하는 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 유종민 사무국장은 “어느때보다 추운 이번 겨울, 어려운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에서는 22일 오후5시, 소년소녀가장 10가정(중량구 5곳, 성북구 5곳)에 생필품전달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전산원’의 후원으로 각각 백미20Kg 1포와 라면 2Box(각48개)가 지원된다.
웹사이트: http://www.skyang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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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 유종민 사무국장 02-923-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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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작은사랑실천운동시민연합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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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3일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