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3일 ㈜빙그레(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정기평가에서 종전 A2의 신용등급을 A2+로 한 단계 상향 평가했다고 발표하였다. 등급상향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빙과 및 유음료 전문업체로 오랜 업력을 토대로 양호한 제품군,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며 영업기반을 꾸준히 구축한 결과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영업실적 및 재무안정성을 시현하고 있다. 식품사업 특성상 수요기반이 안정적이고 과점적인 경쟁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기존 장수제품에 대한 소비자 충성도 역시 높아 이미 사업기반을 확보한 동사에게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원천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사는 과점화된 빙과시장에서 2위업체로 강력한 사업지위를 누리고 있고, 유음료 부문에서도 ‘바나나맛우유’가 가공유 최대제품으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발휘하고 있어 전반적인 사업경쟁력이 우수하며 수익창출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복고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에 힘입어 ‘바나나맛우유’ 매출호조세가 이어지고 강력한 사업경쟁력을 바탕으로 판가인상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진 가운데, 2003년에는 만성적자였던 라면사업부 폐쇄를 통한 사업구조 개편노력도 병행되면서 수익창출능력은 지난 수 년간 꾸준히 향상되어 왔다.

또한 적자사업부 철수, 주력제품의 매출호조에 힘입어 영업설적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수년간 현금창출력 역시 큰 폭으로 향상된 가운데, 설비투자 역시 창출자금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면서 매년 대규모 잉여자금이 발생하는 우수한 현금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잉여자금이 차입금상환으로 이어지는 자금선순환 구조에 진입하면서 최근 수년간 차입금부담이 크게 완화된 결과 평가일 현재 이미 예적금 규모가 차입금을 상회하는 (-)순차입금 상황에 이르렀으며, 기타 유가증권, 부동산 등 자산가치를 이용한 재무탄력성도 높아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우수하다. 또한 잉여자금이 발생하는 우수한 현금흐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동사가 보수적인 자금 정책을 구사해 왔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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