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신동규)은 12월 27일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중소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금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수출입은행이 올해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총 4조 1,000억원을 중소기업에 지원해 여신지원을 양적으로 확대하고, 질적인 면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비율을 85%까지 확대하는 등 수출 중소기업의 성장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한 점에 따른 것이다.

또한,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능력이 취약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담보소액대출제도 도입, 수출 중소기업의 매출채권을 비소구조건으로 매입해 주는 수출 팩토링 제도 시행 등 중소기업 수출금융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수출입은행은 여신 지원 외에도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자문을 위한 ‘EXIM컨설팅 센터’ 설치·운영, ‘중소기업멘토제’ 시행 등을 통해서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상’은 중소기업청이 금융기관의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1996년에 제정한 상으로, 매년 중소기업 금융지원에 기여한 금융기관 등에게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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