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 28회 ‘도쿄비디오페스티벌(TVF 2006)’에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균)이 출품을 지원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지승우(25)의 ‘가족’이 2위인 VICTOR 대상을 수상하고, 한림대학교 방송통신학과 김종일(26) 외의 ‘오 필승 봉하영’이 우수상을,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과 남기원(29) 외의 ‘웃음이 웃음을 만든다’가 가작에 해당하는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들 작품은 올해 실시한 제7회 ‘KBI 대학생 영상제’ 출품작들로서, 진흥원은 지난 2002년부터 본선 진출작 등 우수작에 대해 외국어 번역 및 자막처리 비용을 지원, 미국의 ‘넥스트프레임’과 일본의 ‘도쿄비디오페스티벌’ 등 유명 국제 영상제에 출품해 왔다.

이번 수상은 지난 해 ‘도쿄비디오페스티벌’에서 제 6회 ‘KBI 대학생 영상제’ 5개 작품이 우수상 및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 영예를 안은 것으로, 우리나라 아마추어 영상제작물의 우수성을 평가받은 것이다.

진흥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영상제 출품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더 많은 예비 영상인들이 세계무대에서 영상제작 능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쿄비디오페스티벌’은 197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국제적인 영상축제이며, 시상식은 오는 2월 18일 도쿄에서 열린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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