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I는 12월 28일 인터넷판에 “올해의 거래”를 소개하면서 “슈아이바 담수화 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민자방식으로 추진되는 최초의 담수공사로서 후속 프로젝트의 표본이 되고 있다”며 “한국수출입은행과 독일의 헤르메스(Hermes) 등 공적수출신용기관(ECA: Export Credit Agency)의 지원이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사우디·말레이시아(사업주), 한국·독일(설비공급자) 등 이해당사국의 기업과 금융기관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 것도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용 약 25억 달러 중 19억4,000만 달러가 차입금으로 조달됐는데, 수출입은행은 이 차입금의 24%에 해당하는 4억5,500만 달러를 대출했다.
슈아이바 담수설비 사업은 이슬람 최고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에 하루 88만톤, 약 300만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담수 플랜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exim.go.kr
연락처
PF1팀 팀장 이영재 02-3779-6393
한국수출입은행 홍보실 공보팀장 류현하 02-3779-6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