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동사는 LG전자가 70%의 지분을 갖고 있는 LG전자의 사업자회사인데, LG전자의 전략적 지원하에 2004년부터 본격화된 핸드폰용 TFT-LCD 모듈, 카메라폰 모듈 등의 매출이 2005년 매출의 50%를 넘어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LG전자의 수요를 기반으로 동사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러한 계열사 매출은 물량 면에서 BEP를 쉽게 달성할 수 있으며, 수익성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과거 LG카드 유동성 문제로 인해 동사는 약 5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였는데, 2005년 초 출자전환과 전환된 주식의 매각으로 121억원을 회수하였으며, 금년 말 373억원의 CP가 만기 회수될 예정으로 부실 계열사에 대한 문제가 일단락됨에 따라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5년 최근까지의 실적을 보면, 기존의 주력 부문인 Tuner, Motor, 광부품 등이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는 가운데 소형 TFT-LCD 모듈, Camera 모듈, Power 모듈, Wireless Modem 등 최근 집중하고 있는 사업에서 우수한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Camera 모듈이 손익분기에 도달하지 못하였고, 광부품 등에서 단가 하락에 따른 적자를 보임에 따라 아직 적정 마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으나, 2004년에 비해서는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
2005년 11월까지 본사와 해외법인의 설비투자가 약 1천억원에 달하여 순차입금 증가를 보이고 있으나, 영업창출현금과 자산매각 등으로 상당부분은 자체 조달하였으며, 연말 LG카드 CP 만기 회수를 감안하면 연간 현금흐름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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