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한달동안 폭설피해지역의 “특별재난지역선포”에 모든 힘을 모아왔던 김춘진 의원은 29일 정부가 고창·부안을 포함한 57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선포로 그동안 노력이 결실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7월 열린우리당 고창·부안 농촌체험당시 정세균 원내대표에게 지역 교육관계자 들이 제기하였던 민원들이 2006년도 예산에 반영되므로써 교육계의 현안들이 해결 될 수 있게 되었다.

고창군에 그동안 교직원 사택이 부족하여 통학에 불편을 겪어 왔던 고창지역 교원들을 위한 연립사택건립 예산이 확보됨으로써 고창 남초등학교 부근에 800평 규모로 30세대가 건설될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출퇴근에 따른 시간 부족 및 경비부담 등으로 관내 근무를 기피해왔던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안군의 줄포·곰소지역 교직원 연립사택 또한 2006년 초 추경편성등을 통하여 건설될 예정이며 고창고등학교 기숙사 건축은 2006년 내에 BTL(BUILD TRANSFER LEASE)방식으로 현실화 될 수 있게 되었다.

김춘진 의원은 “ 지역내의 교육인프라 확보는 그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지표라고 본다. 고창·부안 지역의 경우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어떤 예산보다도 교육관련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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