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 출국 대기실 면세점에서도 쇼핑과 함께 국제전화 카드를 구입할 수 있다

서울--(뉴스와이어)--국제전화카드 공급업체인 원포유텔레콤(대표 전동호 www.ofu.co.kr)과 한국관광공사(대표 김종민)는 지난 12월30일 보세용 상품 판매에 관한 입점 계약을 맺고 2006년 1월부터 인천과 부산국제공항 출국 면세점에서 국제전화카드를 판매하게 되었다.

그동안 공항 로비에서만 판매 되었던 국제전화 카드가 출국대기실 면세점 내에서 훈련된 상설직원을 통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업체의 입점으로 향후 해외 출국자들은 출국수속등 바쁜 일정에 쫏겨 미쳐 챙기지 못한 국제전화 카드를 출국자 대기실에 위치한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과 함께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각 국가별로 다양한 국제전화 사용 정보와 이용 안내를 상세히 받을 수 있어 노인이나 해외 출국 경험이 적은 여행자등 비교적 국제전화카드 이용에 익숙하지 못한 여행객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것으로 한국관광공사는 기대 하고 있다.

또한 이 업체는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등으로 학교나 학원에 자녀를 안심하고 보내기가 염려됬던 학부모를 위해 유비쿼터스 안심이 서비스라는 sms자녀위치확인 전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이동 통신사와 공동으로 학교와 학원등 공사교육기관에 무상으로 시스템을 보급하여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업체는 국제전화카드 판매외 유.무선인터넷 전화기,화상전화기의 판매와 향후 공항 내방객에게 한국의 선진 IT기술을 전파.보급할 수 있는 신상품 개발을 위해 전력을 기우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ofu.co.kr

연락처

원포유텔레콤 강진남 이사 02-56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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