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가스공사 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4일 한국가스공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2006년 1월 당사는 한국가스공사(이하 공사)가 발행예정인 제16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공사는 전세계적으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를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3년 "한국가스공사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공사는 국내 천연가스 도매 부문의 독점사업자로서의 지위가 법적으로 부여되어 있으며, 정부의 천연가스 관련 정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공공 기능을 담당, 국민경제적으로도 중요성이 매우 높다. 국내 천연가스산업은 정부의 에너지수요 다변화 시책에 따라 도시가스 부문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시현하였으며, 국가기간산업으로서 국민경제 전반적인 중요성이 매우 커 관련 법률에 의한 정부의 엄격한 통제와 함께 사업안정성 제고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공사는 독점 도매사업자로서 확고한 수요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원재료 도입가격 변동 위험을 판매가격에 전가하는 가격연동제 시행 및 정부에 의한 투자보수 보장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대규모로 집행되었던 국내 가스인프라 구축을 위한 투자부담이 완화되면서 자체 자금으로 투자소요를 충당하는 현금흐름 패턴이 나타나고 있어, 장기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 “가스산업 구조개편 계획" 등에 의해 공사의 민영화, 천연가스 도입/도매 부문의 경쟁체제 도입 등의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현 정부에서 더 이상 민영화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산업자원부가 2005년 2008년부터 20년간 한국전력 발전자회사들에 대한 천연가스 독점공급권을 인정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공사의 독점적 시장지위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가소비용 LNG 직도입업체들이 “도시가스사업법”의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도매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정부에서 총수요 중심으로 LNG 시장을 통제하고 있어 독점사업자로서의 시장지위가 훼손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된다. 중장기적으로 공사의 사업독점성,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현금흐름, 정부의 정책자금 지원, 정부 신인도에 기초한 우수한 재무적 탄력성을 감안할 때 공사의 원리금 지급능력은 최상이며 그 안정성 또한 최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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