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의 와이어 액션을 선보인 ‘구세주’ 2차 포스터 촬영 현장
2차 포스터는 ‘강력한 파워 여검사의 바람둥이 남편 인간 만들기 작전’을 큰 맥락으로 하여 ‘조폭도 때려잡는 여검사가 바람둥이 날나리 남편을 덮친다’는 내용을 주요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말괄량이 삐삐 머리에 노란 츄리닝을 입은 귀엽고 앙증맞은 ‘신이’와 찢어진 트레이닝 복 위에 하트무늬 사각 팬티를 겹쳐 입은 ‘최성국’이 사각의 링 위에서 리얼한 K1한판승을 벌이는데.. 결과는 신이의 압승이었다. 온 가족의 응원 속에 바람둥이 남편을 덮친(?) 파워 걸 ‘신이’는 통쾌하고 짜릿한 표정을 보여주었고 그 반대로 된통 얻어 맞은 ‘최성국’은 억울하고 처절한 표정을 연기했다. 재미있고 실감나는 표정을 끌어내기 위해 윤형문 사진작가의 다양한 주문은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더불어 두 주연배우가 제안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액션 포즈들이 적극적으로 수용되면서 더욱 코믹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들이 쏟아졌다. 게다가 최성국의 극중 부모님과 친구인 백일섭, 박원숙, 조상기는 ‘최성국’이 당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여검사 신이의 부하직원인 박준규는 ‘신이’를 응원하는 살아있는 표정연기가 더해지면서 최강 코믹 파워의 포스터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 모든 스텝들이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바로 ‘신이’의 와이어 액션장면. 최성국을 덮치는 신이를 표현하기 위해선 신이가 날아드는 장면을 찍어야 했던 것. 균형감각과 순발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와이어 액션은 왠만한 남자들도 힘들어 하는 고난도의 액션이므로 사전 준비가 철저하게 이루어졌으며 본 촬영이 시작되기 2시간 전부터 와이어 액션 리허설을 시작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애초의 우려와는 달리, 신이는 유연하고 날렵한 와이어 타기를 선보이며 “이렇게 와이어 잘 타는 사람은 처음 봤다!”는 윤형문 사진작가의 감탄어린 칭찬을 듣기도 했다. 본 포스터를 통해 공개 될 ‘신이’의 날렵한 리얼 액션 포즈를 기대해 본다.
1차 포스터보다 더 웃기고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일 2차 포스터는 주연배우 ‘최성국’과 ‘신이’의 리얼한 코믹 표정연기와 조연 배우들의 완벽한 감초연기가 더해진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2006년 새해 극장가를 장식할 예정이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에 들어간 영화 <구세주>는 ‘조폭도 때려잡는 못난이 여검사의 쌩~ 날라리 바람둥이 내 남자 만들기 작전’으로 2006년 2월, 개봉 예정이다. (기획/제작:㈜익영영화,㈜씨와이필름, 배급: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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