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윤지민, ‘떳다’하면 검색순위 1위
이슈가 된 윤지민의 비키니 몸매는 지난 연말 진행된 영화 <모노폴리> 태국 촬영분의 일부로써 비키니 몸매가 공개된 지 몇 시간 만에 각종 포탈 검색순위에서 약 200계단을 뛰어올라 결국에는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보통 신인 여배우가 이런 붐을 일으키기는 역부족이지만 그 동안 여러 CF를 통해 순수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윤지민이 이번 태국 촬영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몸매는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던 것이다. 이전에 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진행되었던 <모노폴리>의 첫 현장공개에서도 윤지민의 매력적인 미모가 이슈가 되어 순식간에 인터넷 인기 검색순위에 랭킹되며 팬카페가 생기는 등의 이슈를 몰고 온 바 있다.
그 간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여러 CF에 등장한 윤지민은 영화<모노폴리>에서 매력적인 팜므파탈 ‘앨리’로 분하여 극중 존(김성수 분)과 경호(양동근 분) 사이에서 묘한 갈등을 일으키는 영화 속 유일한 여성 캐릭터로서 언론과 관객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에 앞서 김재원, 윤태영과 함께 올 봄부터 시작되는 드라마에도 합류하게 되면서 2006년을 빛낼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여주인공 윤지민의 매력적인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면서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에 올라선 영화<모노폴리>는 현재 80%의 촬영을 마친 상태며 오는 3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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