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C 연구소장에 이동철 박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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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씨
2006-01-06 16:34
군포--(뉴스와이어)--군포시에 소재한 클린룸 전문 설비업체 HNC가 연구소장에 이동철 공학박사를 영입하고 유비쿼터스 클린룸 기술개발 및 유비쿼터스 제품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철 박사는 충남대학교 금속, 재료공학 박사로서 LG전자 기술연구원을 거쳐 연세대학교 CISD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백라이트 유닛, 도광판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릿츠의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 주 연구분야는 USN (Ubiquitous Sensor Network), 휴대폰 주변기기이며 관련 특허 5건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치엔씨 개요
㈜ HNC는 1998년 4월 창립되어 클린룸 및 플랜트 시설을 최적으로 제공해 온 기업입니다. 산업환경 분야 이외에 병원 특수 공공시설 및 주거공간을 사용자 중심의 사고로 설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 연매출 7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헬스케어, 바이오, 식물분야 등 인간과 기술이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감성적 요소를 반영하여 혁신·창의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nc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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