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랍스타, 프와그라, 캐비어..고품격 컨템포러리 요리에 푹 빠지다”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34층에 위치하여 전망이 아름다운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테이블 34에서는 1월을 맞아 새로운 신년 메뉴를 선보인다. 네덜란드 태생의 루카스 스풀 조리장이 선보인 이번 메뉴의 특징은 바다 가재와 캐비어, 프와그라 등 그리고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고품격 요리이다. 이번 신년 메뉴는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에피타이저로는 프와그라, 고트 치즈 샐러드를 비롯하여 토마토 젤리와 트러플 아이올리 소스가 식욕을 돋군다. 주요리로는 토마토와 바질, 버섯과 캐비어를 함께 곁들인 바다가재와 샴페인 소스를 비롯하여 채썬 감자와 밤으로 부친 로에스티를 단호박 베니에와 함께 곁들인 사슴 고기와 베니슨 소스도 즐길 수 있다. 구운 가지와 감자, 병아리콩을 곁들인 소고기 안심과 토마토 소스는 특히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다. 아보카도와 칠리 리조토의 오리 가슴살과 허니 소이 소스와 화이트 아스파라거스와 렌틸콩, 시금치와 요거트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도 별미이다.

이번 메뉴의 가격은 1만 2천원부터 4만 2천원까지(바다가재 요리를 제외) 이고, 세트 메뉴는 4만원부터 12만원까지 준비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559-7631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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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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