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대형식육판매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닭고기에서 기준치를 최고 5배 이상 초과하는 항생제가 검출되었다. 한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일부에서 부패 직전의 상태의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검출되었다. 따라서 닭고기의 항생제 잔류와 신선하지 않고 위생적이지 못한 육류의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안전이 우려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서울 경기지역에 소재한 백화점, 대형할인점 등 12곳에서 쇠고기 31점, 돼지고기 29점, 닭고기 25점을 수거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잔류물질 검출 시험과 미생물 검출 시험을 의뢰하였다. 잔류물질 검사 항목은 항생물질 22종과 합성 항균제 7종 등 총 29종이였고, 미생물 검사 항목으로는 식육 중 오염지표미생물인 일반세균수와 대장균수에 대한 검출 시험을 실시하였다

이 검사는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등 대형식육판매점에서 유통 판매되는 육류가 항생제 잔류로부터 안전한 지, 신선도와 위생 등 품질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cacpk.org

연락처

02-739-5441, 553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