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만화로 보는 민주노동당 무상의료 운동 1년

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무상의료, 1년의 성과’라는 제목의 정책홍보 만화를 제작, 10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 배포한다.

현애자 의원이 작년 4월 국회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건강보험 흑자분을 투여한 암등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를 제기한 이래, 민주노동당은 2005년 한해 동안 무상의료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서명운동, 법안발의 등 무상의료를 사회적 의제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을 벌여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무상의료 실현 운동은 작년 ‘암 등 중증질환 진료비 경감’, 식대와 상급병실이용료에 대한 단계적 경감 방안 등 적지 않은 결실을 가져왔다.

현애자 의원실에서는 위와 같은 작년 한해 동안의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만화 형식으로 제작하고 인터넷을 통해 배포함으로써, 당원들과 시민들이 민주노동당의 당면 핵심 정책인 무상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만화는 인터넷 이용도가 높은 젊은 네티즌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eBook으로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며, 소책자로도 제작하여 향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웹사이트: http://www.lovemin.or.kr

연락처

현애자의원실 02-784-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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