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금년중 대출 16조원, 보증 12조원 총 28조원의 여신을 지원하기로 하였는 바, 이는 2005년 여신 계획보다 17% 증가한 규모이자 2001년 업무실적과 비교할 때 4년 만에 두 배 이상 신장된 것이다.
2001년 => 2006년
13조원 => 28조원
대출 16조원은 수출지원에 12조 5,000억원,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 지원에 1조 6,000억원, 주요자원 및 첨단제품 수입지원에 1조 9,000억원으로 나누어 공급되며, 보증 12조원은 선박, 플랜트, 해외건설 등 대규모 해외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하여 주로 이행성보증 형태로 제공된다.
<연도별·자금별 업무계획>
구 분 / 2005년 / 2006년 / 증가율
대 출 / 135,000 / 160,000 / 18.5%
수출자금 / 108,000 / 125,000 / 15.7%
해외투자자금 / 11,000 / 16,000 / 45.5%
수입자금 / 16,000 / 19,000 / 18.8%
보 증 / 105,000 / 120,000 / 14.3%
합 계 / 240,000 / 280,000 / 16.7%
(단위 : 억원)
【해외건설·플랜트 등에 대한 수출자금 지원확대】
원화강세·고유가 등 어려운 수출여건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IT경기의 점진적 회복과 산유국을 중심으로 한 플랜트·건설 프로젝트의 발주 증가 등을 적극 활용하여 금년도 우리나라 수출이 3,100억달러 이상 달성되도록 아래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① 중동 산유국과 BRICs 국가를 중심으로 최근 발주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대규모 SOC 및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적극 지원
② 해외 선주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한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지원강화
③ IT제품 등 첨단제품과 문화컨텐츠 등 서비스 산업 수출의 효율적 지원
④ 수출거래 결제패턴 변화에 부응하는 무소구조건의 포페이팅, 팩토링 등 선진금융기법의 적극 활용
【자원개발 등에 대한 해외투자지원 확대】
우리기업의 지속적 수출기반 확충 및 글로벌 경영체제 구축지원, 주요 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전년실적 1조 3,500억원 대비 18.6% 증가한 1조 6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석유·가스 등 에너지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해외 자원개발과 관련하여서는 전년의 1,036억원의 두 배 이상인 2,5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자재 및 첨단시설재 수입자금의 적기지원】
국민경제에 필수적인 원자재의 수입거래, 수출기여효과가 큰 첨단시설재의 수입거래 지원을 위해 전년 실적 1조 6,600억원 대비 14.4% 증가한 1조 9,000억원의 지원목표를 수립했다.
또한, 동북아 물류 중심국가 건설에 필요한 항공기 수입거래에 대한 여신공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수출중소기업 지원확대】
내수부진과 원화강세·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 기업을 위해 지난해보다 약 9% 증가한 4조 5,000억원을 지원하고, 전체 대출금액중 중소기업대출 비중을 26%까지 높이는 등「수출중소기업 지원확대를 위한 ‘06년 중점 추진전략」의 시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대외거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방소재 수출중소기업 지원과 관련 수은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금년에는 창원과 광주지점이 최초로 여신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는 수은이 ‘03년부터 적극 추진한「지방소재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밀착지원 강화」시책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수출 중소기업 지원확대를 위한 ‘06년 중점 추진 전략
□ 중소기업 우대제도를 활용한 지원확대
○ 대출금리 최대 1.86%포인트 인하 적용
○ 약정수수료 면제 등 수수료 부담 경감, 대출기간 및 지원한도 확대
□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 신규개발 및 지원확대
○ “수출용원자재 납품업체의 매출채권에 대한 팩토링” 도입
○ ADB, EBRD 등 “국제개발기구(MDB)와의 공동보증제도” 및 “해외 현지법인 제3국 수출거래에 대한 지원제도” 신설
○ 수출거래의 안전성만을 평가하여 지원하는 “미래성장형 수출중소기업 무담보소액대출” 지원 확대 (‘05년 114건 278억원→’06년 350건 1,000억원)
□ 중소기업 신용대출 기반강화
○ 수출 등 대외거래 지원관련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 신용대출 확대
- 수출거래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론 방식의 대출 활성화
○ 신용평가 방식 등 신용대출제도의 지속적 개선
□ 원화강세에 따른 환리스크관리 지원
○ 환율급변시 대출통화를 전환할 수 있는 옵션(통화전환옵션)을 선택하지 않은 고객기업에 대하여도 한시적으로 옵션권 부여 (약 1조 3,000억원이 대상)
○ 환위험관리 서비스 제공 강화
- 환율, 주요통화 금리 및 국제 원자재가격 동향 등 환위험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수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
- 환위험관리전문회사를 통한 환위험관리 전문 컨설팅 서비스 주선
□ 부실 중소기업의 구조조정과 회생 지원
○ 기술력은 있으나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회생지원(Power-Up) 프로그램” 시행 (‘06. 3~4월 실시 예정)
○ 한계중소기업의 선제적 관리를 통한 적기 정리 또는 회생 추진
- 중소기업 워크아웃제도 적극 활용
□ 중소기업 경영자문서비스 제공 강화
○ 중소기업 멘토제 확대 실시 및 고객의 소리 (VOC) 등을 활용한 중소기업 애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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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총괄부 최영환 팀장 (☎02-3779-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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