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월 10일 한국산업은행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쌍용건설 A3+, 일성건 B+로 유지함.

2006년 1월 당사는 쌍용건설(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정기평가에서 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과거 쌍용그룹 계열의 대형 종합건설업체로서 과도한 차입경영과 부실 매출채권의 누적, 관계회사에 대한 지급보증 등의 영향으로 1998년 11월 기업개선작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자구노력으로 2004년 10월 18일 기업개선작업을 종료하였다. 1998년 이래 신규 수주물량이 격감하면서 영업안정성이 약화되기도 하였으나, 2001년부터 이루어진 채무재조정과 지속적인 순이익의 내부유보로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면서 수주경쟁력이 향상되었다. 또한, 대외신인도 상승에 힘입어 주택사업 및 해외사업 부문의 영업력 향상도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민간공사 영업비중이 높아지면서 분양률에 따른 영업실적의 가변성이 다소 증가하였으나, 2005년 9월 말 현재 관급토목공사 수주잔고가 1조 30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풍부한 시공경험과 개선된 재무구조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준의 관급공사 영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부동산 경기의 변동에 대한 대응력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5년 용인 하갈리 자체사업에 대한 선투자 등으로 인해 차입금 규모가 다소 증가하였으나, 재무안정성을 저해할 정도는 아니며 양호한 입지여건을 감안할 때 자금회수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 수주한 토목공사의 채산성이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이나, 주택부문의 수익성이 대체로 양호하며 적자 해외공사가 마무리됨으로써 전반적인 원가율 상승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또한 진행중인 주택사업 현장들의 분양실적이 대체로 양호하여 안정적인 매출실적을 바탕으로 원활한 자금흐름이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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