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성국-신이’ 환상적인 코믹 배우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구세주>. 러브액숀 코미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구세주>에는 애틋한 러브가 있고, 강렬한 액숀이 있고, 절대 빠질 수 없는 코미디도 있다. 그리고 이 세가지 궁합을 한꺼번에 증명해줄 그 무언가가 있었으니 바로 <구세주>의 본 포스터. ‘한 남자를 쓰러뜨린 무서운 여자’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본 포스터를 통해 또 한번 최강의 코믹 영화임을 어필하겠다는 이들의 포부가 가슴 깊숙이 와 닿는다.

‘하룻밤 작업으로 자뻑킹카를 차지한 여자의 흐뭇한 미소와 남자의 괴로운 표정’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된 티저포스터에 이어 드디어 기다리던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포스터에 최성국과 신이의 경사스러운(?) 베드씬이 담겼다면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전쟁을 선포한 이들의 사랑싸움을 선보인다. 자뻑킹카남을 어떻게든 사로잡고야 말겠다는 신이의 굳센 의지가 포인트인 본 포스터는 ‘사각 링 위에서 성국의 목을 조르며 헤드락을 하고 있는 신이와 괴로운 표정으로 헤드락을 당하는 성국, 그리고 이를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 네 명의 조연들의 감칠맛 나는 표정’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오리같이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은 신이도 돋보이지만, 이번 포스터에는 진짜로 목 졸린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숨막혀 하는 성국의 표정이 압권이다. 또 여기에 이들의 사랑싸움을 응원하는 네 사람 백일섭-박원숙-조상기-박준규’의 각기 다른 재미난 표정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코믹한 요소들이 푸짐한 포스터가 완성되었다.

이번 본 포스터의 카피는 ‘봤지? 저 사람들이 증인이야’로 최성국과의 결투에서 KO승을 한 신이가 최성국에게 하는 말. 영화 속에서 찐한(?) 하룻밤을 함께 보내놓고는 시치미 뚝 떼고 ‘나 몰라~’하는 정환(최성국)의 성격을 감안해 본 포스터에서는 증인이라도 내세워야 하는 신이, 이제 확실히 내 남자로 만들어버린 그녀의 쾌거가 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카피다.

러닝타임 100분 동안 100번 웃기겠다는 <구세주>. 내로라 하는 코믹 배우들이 뭉친 것 외에도 <가문의 위기>의 촬영감독과 의 조명감독, 그리고 김선아를 탄생시킨 <위대한 유산>의 기획자가 손을 잡고 만든 영화가 바로 <구세주>다. ‘서로가 서로에게 구세주가 되자’는 기획의도처럼 웃음을 잃은 현대인들에게 그야말로 찐한 웃음을 안겨 주는 ‘웃기는 구세주’가 되겠다는 이들은, 영화뿐 아니라 예고편, 그리고 공개된 두 편의 포스터를 통해 웃음 전쟁을 이미 선포했다.

모든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에 들어간 영화 <구세주>는 ‘조폭도 때려잡는 못난이 여검사의 쌩~ 날라리 바람둥이 내 남자 만들기 작전’으로 2006년 2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기획/제작:㈜익영영화,㈜씨와이필름, 배급:쇼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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