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순간 은 1월 17일 첫 방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9/11 참사가 일어난 지 겨우 1년 뒤인 2002년 10월 12일, 발리 쿠타에 위치한 사리 클럽과 패디바에서 폭탄테러가 일어나 휴양객 200명이 사망했다. 이 사건은 테러리즘이 고도로 조직화되어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려준 참사였다.
1995년 4월 19일 오전 9시 02분 티모시 제임스 맥베이가 자신이 직접 만든 수제폭탄으로 오클라호마 시티 연방정부 청사를 폭파시켜 19명의 어린이를 비롯한 168명의 무고한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은 미국에서 평화시에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었다.
콜럼비아 특수부대의 끈질긴 추적 끝에 1993년 12월 2일,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는 499일간의 도주생활을 마감하게 되었다. 그가 총에 맞아 사망함으로써 악명 높았던 자신의 코카인 제국도 종말을 맞았다.
1994년 9월 27일 저녁, 152m 길이의 대형 선박인 에스토니아호가 6시간의 항해 도중 대참사를 맞으며 발트해 아래로 침몰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의 이번 해양 참사로 인해 승객과 승무원 852명이 익사했다.
2003년 12월 13일 바그다드 함락 8개월 후, 미국의 특수부대는 사담 후세인의 고향인 티크리트에서 겨우 15km 떨어진 곳에서 ‘붉은 새벽 작전’을 개시했다. 그 결과 독재자는 마침내 체포되었고 지긋지긋한 추적도 끝이 났다.
1981년 5월 1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수요 공개 예배를 보는 가운데 성 베드로 광장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메흐메트 알리 아자가 교황 암살을 기도한 이 사건으로 교황은 치명상을 입었다.
결정적 순간은 각각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나기 전 숨막히는 60분간을 재현 하는 한편 생존자와 범인 및 각계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병행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당시 사건을 생생하게 되새겨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현재까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각 사건의 주요 관련 당사자들로부터 시시각각으로 당시 상황에 대한 견해도 듣게 될 것이다.
[ 요일별 주요 내용 ]
· 발리 폭탄테러
2002년 10월의 어느 더운 여름 밤, 휴양섬인 발리 쿠타의 중심지에 늘어서 있는 바와 나이트클럽에는 젊은 서구 관광객들과 파티를 즐기려는 발리 현지인들로 가득 들어차 있었다. 기쁨과 희망에 가득 찬 밤이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파티를 즐기던 수백 명에게 그날 밤은 생애 최후의 밤이 되고 말았다. 11시가 막 지난 시각, 이슬람 무장단체의 자살폭탄 테러범들이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트클럽인 사리 클럽과 패디바에서 폭탄을 터뜨렸다. 뉴욕과 워싱턴에서 9/11참사가 있은 지 겨우 1년 뒤인 시점에 발리에서 일어난 이번 사건을 통해 테러리즘이 고도로 조직화되어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현실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다.
1월 17일 오후 11시 첫 방영
· 오클라호마 시티 폭탄 테러
겉보기에 그는 전형적인 미국 남성처럼 보였다. 하지만 1995년 4월의 어느 화창한 봄날 아침, 티모시 제임스 맥베이는 선량한 인간의 가면을 벗고 대량 살상범으로 탈바꿈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수제폭탄으로 오클라호마 시티 연방정부 청사 건물을 날려버렸고 19명의 어린이를 비롯한 168명의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앗아갔다. 이 폭탄테러 사건은 미국에서 평화시에 발생한 최악의 참사로 기록되었다. 특히 이 사건이 미국과 전세계를 놀라게 했던 이유는 범인이 처음 예상한 것과 달리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자칭 미국의 애국자이자 걸프전의 영웅이라는 사실이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법정 기록과 여러 공개된 자료를 통해 끔찍한 폭탄테러 참사를 시시각각으로 생생하게 재현할 것이다.
1월 24일 오후 11시 첫 방영
· 마약왕
어떤 이들에게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는 역사상 가장 대단한 범죄자라고 여겨졌다. 그는 콜럼비아 마약 밀수의 제왕이자 억만장자로서 수천 명을 공포에 떨게 하고 고문했으며 살해한 잔인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반면 또 다른 이들에게 그는 좋은 사람으로 여겨졌다. 못되고 타락한 부자들에게 마약을 팔아 번 돈을 빈곤층에게 되돌려주었기 때문이다. 성인이었든 죄인이었든 에스코바의 최후는 비참했다. 그는 단 한 명의 경호원과 아주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콜럼비아 메들린이란 평범한 지역의 정체불명의 가옥에 숨어살았다. 에스코바를 끈질기게 추적한 인물은 무려 5년 이상이나 마약왕을 뒤쫓아온 콜럼비아 경찰의 최정예부대를 이끄는 부자지간 팀이었다. 수사팀은 이동 감시체제를 동원해 에스코바의 전화 발신 신호를 포착하여 그가 있는 위치를 알아내고 수사망을 좁혀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당시 에스코바의 전화통화 내용과 콜럼비아와 미국의 핵심 수사당국자들의 인터뷰 내용 및 에스코바 가족과 기타 주요 인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마약왕의 최후를 시시각각으로 심도 있게 재현할 것이다.
1월 31일 오후 11시 첫 방영
· 에스토니아호 침몰
1994년 9월 27일 저녁,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여객선 에스토니아호는 에스토니아의 수도인 탈린을 출항해 스웨덴 스톡홀름을 향해 항진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미처 항해를 끝마치지 못했다. 항해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152m 길이의 이 대형 선박은 대참사를 맞고 발트해 아래로 침몰했다. 사고 발생 후 수분 안에 승객 및 승무원 852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사상 최대 규모의 해양 참사였다. 에스토니아호 참사를 둘러싸고 사고의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수많은 추측과 주장이 난무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당시 생존 승객과 승무원의 인터뷰 내용과 사건 수사자료 분석을 통하여 어떻게 이런 참사가 일어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존자가 있었는지를 밝혀주는 증거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소개할 것이다.
2월 첫 방영
· 사담 후세인 체포
바그다드가 함락된 지 8개월이 지났지만, 사담 후세인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 하지만 새로운 정보를 입수함에 따라 미국 특수 부대는 ‘붉은 새벽 작전’을 개시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담의 고향인 티크리트에서 겨우 15km 떨어진 목장에 미군이 집합하는 순간부터 시작한다. 도주한 이라크의 독재자를 체포하는 숨막히는 추적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할 것이다.
2월 첫 방영
· 교황 암살 음모
1981년 5월 1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차를 타고 군중 사이를 지나가는데 성 베드로 광장에서 총성이 울려 퍼졌다. 단독으로 교황의 암살을 기도한 범인은 9mm 브라우닝 권총을 들고 천천히 앞으로 다가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총성이 울려 퍼지고 교황이 쓰러진 순간에 초점을 맞춰 교황과 바티칸 보안담당국 및 스위스 근위대 그리고 관광객들과 터키인 암살자를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2월 첫 방영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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