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의힘 성명-민주노총의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행동에 대해
최근 민주노총이 실력행사로 미국대사의 인터넷기자협회 방문을 물리력으로 막은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으며 언론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도발로서 민주노총은 인터넷기자협회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한다.
인터넷기자협회는 열악한 조건에서도 우리사회발전과 서민들의 삶의질 향상에 나름대로 기여해 왔으며 인터넷매체는 주로 진보적인 성향을 나타내어 "진보세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할 수 있는 언론매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진보세력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노총의 상식이하의 이번 행동은 충격적인 행위로 언론의 숭고한 취재행위가 방해받고 언론사를 방문하려는 인사가 이념적 이유로 물리력이 행사되어 방문할 수 없는 사태는 우리사회에서는 발생 되어서는 안될 나쁜 사례인 것이다.
서민의힘도 미국의 이라크침략은 미국의 자국중심의 행동으로 약소국들의 주권이 유린되는 등 제국주의적 활동에 대해서는 분명히 반대하고 있으나 미국자체를 죄악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미국대사의 활동까지 억제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물리력으로 상대방의 정당한 활동을 억제하는 것 자체가 폭력이며 제국주의적 행동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자신의 정치와 신앙등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천부적인 권리가 있으며 이는 보호 받아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사상적 이유로 활동자체를 방해받을 수는 없으며 더욱 이번 사건은 언론사가 정당한 취재활동임에도 방해받았다는 것은 상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제라도 민주노총은 "인터넷기자협회"에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그래야만 민주노총이 진보세력의 맏형이라고 자임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수구보수 세력들은 이번 사건을 진보세력의 폭력성으로 가감 없이 전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민주노총의 양식 있는 선택을 촉구하며 이번을 계기로 인터넷기자협회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서민들로 대변되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질 향상에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인터넷기자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성명을 발표한다.
2006년 1월 13일 서민의힘(상임대표:이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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