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기통신표준화총회 의장단 진출
정보통신부는 10월 5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WTSA회의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정보통신서비스연구단장인 박기식 박사가 제4위원회(COM4)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WTSA는 4년마다 열리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의 최고 의결기구로 연구반(SG)별 차기 의장단 선출, 연구반 조직개편 및 작업방법 개선 등 차기 ITU-T 활동 전반에 대한 논의 및 의결이 수행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이근협 정통부 전파연구소장을 수석대표로 관계기관, 통신업체의 IT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출된 박기식 박사는 지난 97년부터 ITU-T의 표준화 전략그룹인 전기통 신표준화자문반(TSAG)의 부의장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표준총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IT국제표준화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기식 박사가 활동하게 될 COM4는 WTSA의 7개 위원회 중 하나로 앞으로 4년간 연구될 ITU-T의 연구과제 작업계획과 이를 뒷받침할 조직구조, 운영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정보통신정책국 김경우 750-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