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이광재위원장 신년기자회견
또한 강원도당은 명실상부한 강원도의 대표 일꾼, 희망의 일꾼 이광재 위원 장을 필두로 강원도민들께 2006년 강원도를 땀으로 적시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할 것이다. 아울러 강원도민들께 신년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 등이 포함 될 것이다.
우리 강원도! 지난 10년의 강원도정의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습니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 삶의 질이 얼마나 나아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우 리 강원도! 이제 변해야만 살 수 있습니다. 「천혜의 땅, 기회의 땅 강원도를 위기의 땅」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여당의 위치에서 지난 10년 동안 못해냈던 일들을 지난 3년 동안의 노력에서도 보여드렸듯이, 남은 2년 동안 대형사업과 더 많은 예산 을 최대한 끌어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만 강원도를 근본적으로, 구조적으 로 바꿔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돼야만 우리가 그리는 「일류 강원도, 부유한 강원도-강원도 주식회 사」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도민의 경제적 삶의 질을 바꿔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해낼 수 있는 열린우리당 후보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와 힘을 모 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광재위원장과 강원도당이 강원도민들께 「차원이 다른 강원도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약속을 전합니다.
2006. 1. 16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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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6일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