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전국 대부분의 광역시도의회에서 진행된 기초의회 선거구의 날치기 분할 행태를 규탄하고 선거법 재개정 쟁취 결의대회를 오늘 오후 1시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개최한다.

○명칭 : 선거구 날치기 분할 규탄 및 선거법 재개정 쟁취 결의대회

○일시 : 2006년 1월 18일(수) 오후 1시

○장소 : 국회 본청 앞 계단

○내용

-. 한나라당 열린우리당의 선거구 분할 규탄(서울, 경기의 사례 발표)

-. 반 민주적 날치기 통과 폭로 및 규탄(대구, 경남의 사례 발표)

-. 선거법 재개정 촉구 및 결의(권영길 대표, 노회찬 의원)

○ 참석대상

당 지도부, 수도권 당직자 전원, 수도권 입후보 예정자 전원, 중앙당 당직자 전원 등 100여명

<참고사항>

-. 현재의 지방자치는 지역 토호의 지방의회 장악, 비 전문성, 특정 정당의 지역독식, 비리 등으로 인해 참된 지방자치에 역행하고 있음
-. 중대선거구제 도입의 취지는 참신한 신진세력과 다양한 정치세력의 진출을 제도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참된 지방자치를 실현하자는 것임
-. 그럼에도 한나라당, 열린우리당이 중심이 되어 선거구획정위의 안을 짓밟고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임의로 쪼개는 중대선거제 도입의 취지를 근본으로 훼손하는 만행이 곳곳에서 자행되었음
-. 특히 서울시의회의 일방적 통과, 대구시의회의 심야 날치기, 경남도의회의 버스 날치기, 충남의 인구비례조차 무시한 안 통과 등은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무시하는 폭거로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지경임
-. 이런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치른 다면 민주노동당은 선거를 해보기도 전에 패배를 안고 시작해야 함
-. 1월 4일 한나라당을 제외한 4당 대표회담에서 선거구제와 관련한 심각성 공유하고 법 재개정에 나서기로 합의함
-. 여야 4당간 관련 실무협의가 진행됨. (당은 노회찬 의원 참가)

-. 명분과 여론의 지지를 받고 있으므로 최선을 다해 재개정을 실현해야 함

<향후 민주노동당 대응 방향>

-. 법적 대응(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헌법소원 등 진행 중)
-. 선거법 재개정 노력 집중
-. 대국민 여론전 전개(언론매체 기고, 토론, 설날 대시민 귀향 선전전 등 전개)
-. 여론전 및 대국회 압박 투쟁(정치적 노력, 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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