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올해 농산물 3백86만불 수출키로
이번에 수출되는 농산물은 파프리카 2백7만불(1만톤), 국화 40만불(1백20만본)을 비롯해 호접란 60만불(20만본), 분재 4만불(1만본), 버섯 12만불(30톤) 등 5개 품목에 3백86만불을 수출할 계획이다.
대일 수출을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고유가 대비 시설원예 에너지절약 시설개선을 8개소 1.2ha, 파프리카 크기 L에서 M사이즈로 생산기술 보급, 국화경영비 절감을 위해 직삽 및 연 3기작 재배기술 보급 등 경영기술지원을 했다.
또 신규 ID 발급농가 중심으로 농약안전 특별교육을 매분기마다 실시하고 농가별 농약 안전사용 기록대장 기록 확인 점검은 주1회, 클레임 사전 예방을 위한 잔류농약 검사를 연2회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수출확대를 위해 지난해 중국 삼아시 2차 수출기지를 조성했으며 수출농단 시설보완사업 및 촉진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마산시와 (주) 무학이 공동 개발한 가을국화를 미국시장 수출을 위해 추진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nongup.masan.go.kr
연락처
마산시 농업기술센터 서혜영 055-240-2271
이 보도자료는 마산시 농업기술센터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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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10일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