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당사는 ㈜GS홀딩스(이하 동사)가 발행 예정인 제5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GS칼텍스㈜, ㈜지에스홈쇼핑, ㈜지에스리테일 등 3개 자회사를 주축으로 2004년 7월 1일자로 ㈜ LG에서 인적분할된 GS그룹의 순수 지주회사다. 따라서 자회사로부터의 배당수익, 자체 임대수익, 유상증자 등이 주요 자금원이 될 것이며, 현재는 배당금유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사업 및 이익규모로 볼 때 정유, 도시가스, 전력 등 에너지부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며, 지분법평가이익이나 배당수익 중에서 GS칼텍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2005년 기준 각각 95%, 92%)이어서 동사의 수익력과 현금창출력은 GS칼텍스㈜의 실적과 배당정책에 의해 결정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구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GS리테일, ㈜GS홈쇼핑도 각 산업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들로부터의 수익발생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5년에는 지분법평가이익이 약 3,870억원, 임대수익이 약 262억원에 이를 전망이고, 2004년 실적에 근거하여 2005년에 유입된 배당금규모가 약 1,800억원을 상회하여 수익구조 및 자금흐름 측면에서 매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반면 자금흐름측면에서는 배당수입 이외에 보유하고 있던 LG카드채권의 원금상환(약 1,100억원)이 있었으나, 임대계약의 변경에 따른 임대보증금반환(약 1,5 00억원), GS이피에스㈜ 지분인수(828억원), 배당금지급(474억원) 등의 자금유출로 일부 외부차입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자회사들의 양호한 수익창출에 기반한 배당금유입과 안정적인 임대수익 등을 감안할 때 대규모 투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체수익으로 필요자금을 충당하는 안정적인 자금흐름이 예상된다.
이외에 ㈜LG와 분할 전의 채무에 대한 연대상환의무(약 1,500억원)가 있고, GS이피에스㈜에 대한 지급보증(564억원)이 있으나, 이들 회사의 신용도, 수익성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상환의무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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