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부일체’ 한국 영화 역대 사상 최고의 오프닝
2003년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개봉한 실미도는 개봉 당일 301,000명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음 기록을 가진 영화는 태풍으로 280,000명, 3위는 태극기 휘날리며 230,000명이었다.
영화 <실미도>의 경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으로 시기적인 이점이 있었다는 것을 염두한다면 <투사부일체>의 30만 7천명이라는 수치는 가히 기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개봉관 수로 비교해 볼 때 <태풍>이 540개의 28만, <투사부일체>는 420개의 30만 7천으로 개봉관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록 갱신은 영화 <투사부일체>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영화 장르가 액션이나 블록포스터가 아닌,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 있어 그 의미는 더욱 새롭다고 할 수 있다.
배우들의 무대 인사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은 곳곳의 극장은 개봉함과 동시에 매회 매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는 영화 <투사부일체>를 향한 기대치와 함께, 관객들이 얼마만큼 웃음에 목말라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다.
영화 <투사부일체>는 이번 주말이 지나면 180만 이상의 관객이 들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한 만큼 사상 최대의 주말 관객수 기록을 수립하여 흥행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연락처
시네마제니스 3443-9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