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사부일체’ 한국 영화 역대 사상 최고의 오프닝

서울--(뉴스와이어)--1월 19일 개봉한 영화 <투사부일체>(감독 김동원/ 제작 시네마 제니스)가 개봉 첫날 서울 80,206명, 전국 306,963명 관객을 동원하며 현재 한국 영화의 최고기록을 가지고 있는 실미도의 301,000명을 넘어서 역대 사상 최고의 수치를 기록했다.

2003년 수많은 화제를 뿌리며 개봉한 실미도는 개봉 당일 301,000명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 다음 기록을 가진 영화는 태풍으로 280,000명, 3위는 태극기 휘날리며 230,000명이었다.

영화 <실미도>의 경우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으로 시기적인 이점이 있었다는 것을 염두한다면 <투사부일체>의 30만 7천명이라는 수치는 가히 기록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개봉관 수로 비교해 볼 때 <태풍>이 540개의 28만, <투사부일체>는 420개의 30만 7천으로 개봉관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기록 갱신은 영화 <투사부일체>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영화 장르가 액션이나 블록포스터가 아닌, 코미디 영화라는 점에 있어 그 의미는 더욱 새롭다고 할 수 있다.

배우들의 무대 인사 일정이 잡혀 있지 않은 곳곳의 극장은 개봉함과 동시에 매회 매진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이는 영화 <투사부일체>를 향한 기대치와 함께, 관객들이 얼마만큼 웃음에 목말라 있었는지를 보여주었다.

영화 <투사부일체>는 이번 주말이 지나면 180만 이상의 관객이 들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상 최고의 오프닝을 기록한 만큼 사상 최대의 주말 관객수 기록을 수립하여 흥행 돌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연락처

시네마제니스 3443-9377